처음에는 창작자들을 위한 조합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시작했고 모든 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하고 비용을 줄인다면... 프로젝트를 온라인으로 연결하고 일하는 플랫폼이 있으면... 프로젝트 과정이 잘 체계화 된다면... 표준 계약서가 있으면... 상품을 함께 만들고 수익이 배당된다면... 여러가지 고민들을... 모델을 짜보고... 다시... 테스트해보고... 지난 고민의 시간들과 종착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조금씩 정리하여 공유하겠습니다.

올해로 7년... 고민의 종착지를 정리하였습니다.

한글로 뭐라고 번역해야할지 고민이네요...

still finding the ordinary happiness of creatives 'amid society'